[비개발자 자동화 노트] 등급 숫자 하나, 확신보다 확인이 먼저였다
오늘은 숫자 하나 때문에 한참을 멈춰 서 있었다. 거래처 쪽에서 상품 상세정보를 자동으로 가져오는 작업을 손보다가, “연비 등급”이랑 “젖은노면 제동력 등급”을 화면에 띄우는 부분에서 손이 딱 멈췄다. API에서 내려오는 값은 그냥 1부터 5까지의 숫자였다. 등급이라고 하면 당연히 1등급이 제일 좋은 거라고 생각했다. 우리나라 에너지소비효율 등급표도 1등급이 제일 좋은 거니까, 똑같은 식으로 “1등급”이라고 화면에 써 넣으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