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같이 고친 에러들] Obsidian LiveSync 에러, 서버보다 로컬 캐시를 먼저 의심한 날

Obsidian LiveSync 오류를 점검하며 서버와 로컬 캐시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

Obsidian을 개인 지식창고처럼 쓰다 보니 동기화가 멈추는 순간 가장 먼저 겁이 납니다. 특히 Self-hosted LiveSync를 쓰는 입장에서는 “서버 DB가 깨진 건가?”, “노트가 날아간 건가?” 같은 생각부터 듭니다.   이번에는 Obsidian에서 `Initializing database has been failed on some module!`이라는 오류가 나타났습니다. 문장만 보면 데이터베이스 초기화 실패입니다. 비개발자인 김부장 눈에는 거의 빨간불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AI와 함께 확인해 … 더 읽기

[오래된 맥북 홈서버 시리즈] 새벽에 서버를 꺼도 될까, 구형 맥북 발열 앞에서 먼저 확인한 것들

# [오래된 맥북 홈서버 시리즈] 새벽에 서버를 꺼도 될까, 구형 맥북 발열 앞에서 먼저 확인한 것들 오늘은 개발이라기보다 운영에 가까운 고민이었다. 집에서 쓰는 구형 맥북 서버가 계속 따뜻했다. Linux Mint를 올려 Immich, Obsidian LiveSync, Hermes 같은 것들을 돌리고 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새벽 2시부터 6시까지 그냥 꺼두면 안 되나?” 비개발자 입장에서는 여기서부터 머리가 복잡해진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