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개발자 자동화 노트] 재고조사표 빈칸에 회색 DOT를 넣으며 배운 것
재고조사표를 출력할 때는 일부러 빈칸을 남겨 둡니다. 현장에서 물건을 직접 보고 적어야 하는 칸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 빈칸이 오히려 애매했습니다. 시스템에 이미 DOT 값과 수량이 있는데도 인쇄물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 현장에서는 “이걸 새로 전부 확인해야 하나?” 하고 헷갈릴 수 있었습니다. 김부장 입장에서는 단순한 요청이었습니다. “기존에 입력된 값은 회색으로 살짝 보여 주고, 실제 확인 … 더 읽기